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국지 조조전 온라인/연의/하후연전 (문단 편집) === 흑산적 토벌 - 남피 흑산적 토벌전 === || 강제 출진 || 출진 가능 || || 하후연, 만기, 강보, 유궁 || 6 || || 승리 조건 || 패배 조건 || || 장연의 퇴각 || 하후연의 사망[br]20턴 경과[br]적들이 남피성을 돌파(적 증원 이후) || * 인장 || 전투 승리 || || 아군 전원 생존 || || 13턴 이내 전투 승리 || * 적 최소 레벨 || 일반 || 장연 36 || 일반 32 || || 극한 || 장연 61 || 일반 57 || ||<-5> 극한 장수 특성 및 보물 || || 장수 || 특성 || 무기 || 방어구 || 보조구 || || 장연 || || ★3 금배갑산도 || || 몰우전 (공격범위확장(몰우전)) || >남피를 함락시킨 조조는 원희, 원상 토벌을 위해 유주로 떠나고, 남피에 남은 하후연은 흑산적을 토벌하기로 한다. 처음에는 장연을 포함한 5부대밖에 존재하지 않으나 5번째 적 턴에 원군이 온다. 초기 거리가 가깝기 때문에 빠르면 4턴 안에 클리어가 가능하다. 지원공격을 배운 장합을 이용하면 순식간에 끝내버릴 수 있다. 이후 적 원군이 오고나면 추가 조건으로, 보병 둘이 막고있던 남피성 문이 뚫리면 패배하는 조건이 추가되고, 장연을 잡는데 집중할지, 남피성을 구원할지 선택지가 주어지지만, 장연을 잡는데 집중하고 몰빵해도 금방 잡는다 왜냐면 장연을 잡는데 집중하면 아군에게 공격력 버프가 걸리니 그냥 녹여버릴 수 있다. 극한모드의 난이도는 실로 지옥 수준. 최초 등장부대가 9부대에 레벨도 60대 중반인데다, 일반에는 없던 성벽까지 생겨 억지로 돌격해서 장연만 점사하기도 힘들다. 2차승급 60레벨의 아군으로는 클리어 자체가 매우 힘들다. 아직 허저와 유엽을 사용할 수 없고 전장도 산지인지라 유궁과 강보를 제외한 모든 아군의 지형적응이 최악인 압도적으로 불리한 상황이다. 이를 타개하는 가장 좋은 방안은 '''지원공격'''을 활용하는 것이다. 일단 장연과 사거리가 닿는 곳에 궁기병 2기(하후연, 장합)와 궁병을 위치시킬 수 있다. 출진 가능 슬롯에 2차 승급을 마친 장합과 우금을 넣은 뒤, 장합과 하후연 중 더 공격력이 높은 쪽에게 지원공격 아이템을 먹인다. (장합의 50특성을 찍었으면 아이템을 먹이는 과정은 생략해도 무방) 다음 턴에 4명이 활로 공격하면 한 턴만에 장연이 녹는다. 화력이 딸린다면 2차승급한 만기에게 공격거리를 넓히는 전서(점사전서 등)를 먹여서 둘이서 지원공격을 날려주면 확실해진다. 무극에서는 장연 본진을 공격한 뒤 적군이 등장하면 남피 구원을 우선으로 하고, 몰려오는 적군을 차례대로 잡으면 된다. 주머니를 쓸 수 있기 때문에 앞열에 강보를 세우면 적병에게는 죽지 않는다. 적병을 모두 처치하면 장연에게 올라가서 잡으면 되는데, 장연은 움직이지 않으므로 유궁과 하후연으로 멀리서 공격하면 쉽게 잡을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